첫째, 클레어 가르치기
가르쳐주는 AI는 많아요.
여기서는 당신이 가르칩니다.
‘종이 다리는 왜 접으면 더 튼튼해질까’를 클레어에게 설명해보세요. 정의, 방법, 이유, 새 조건. 네 관문을 지나면 힘의 분산이라는 개념 하나가 연결됩니다. 설명한 만큼만 알게 되고, 설명이 좋을수록 더 좋은 질문이 돌아와요.
여기서는 정해진 규칙으로만 답해요. 수업에서는 클레어가 지난 시간을 기억하고 이어서 묻고, 설명은 랩노트가 됩니다.
종이 다리는 접으면 더 튼튼해지죠. 왜 그런지, 자기 말로 알려줄래요?
둘째, 인터랙티브 워크북
정답을 누르면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,
조건을 바꿀 때마다 다시 시작되는 문제예요.
다리는 어떻게 무게를 견딜까요?
ΣF = 0처짐 0.8mm · 아직 버티고 있어요. 얼마나 더 길게 만들 수 있을까요?
무인기는 어떻게 최단 경로를 찾을까요?
d = √(Δx² + Δy²)AI는 사진 속 대상을 어떻게 구분할까요?
ŷ = σ(Wx + b)사진을 보여주기 전에, AI에게 무엇을 가르칠지 먼저 골라보세요.
털만 배운 AI는 움직이지 않는 인형도 강아지라고 생각해요. 같은 AI도 무엇을 보여주었느냐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요.
아래 두 개는 수업에서 학생들이 실제로 만드는 결과물의 예제예요. 초등 고학년의 좌표 술래잡기, 중등의 암호 강도 측정기.
나 (0, 0) · 술래 (6, 6) · 거리 √(6² + 6²) = 8.5 · 0번 움직임
- 글자 종류
- 36가지 (소문자 · 숫자)
- 길이
- 6자
- 경우의 수
- 366 = 2,176,782,336
- 초당 10억 번
- 2초
글자를 하나 더하면 경우의 수는 더해지지 않고 곱해져요. 종류를 늘리면 밑이 커지고, 길이를 늘리면 지수가 커집니다.
셋째, 파이썬 샌드박스
STUDIO™의 샌드박스,
그대로 가져왔어요.
학생들이 수업에서 쓰는 실행기와 같은 방식으로, 브라우저 안에서 파이썬이 진짜로 돌아가요. 예제를 고르거나 직접 고쳐서 실행해보세요. 처음 한 번만 켜는 데 몇 초 걸립니다.
넷째, 게임
고장 난 건물의 방을
수학으로 고쳐요.
초등 「자라는 수학」의 무대예요. 주인공과 클레어가 복도를 돌아다니며 고장 난 방에 들어가고, 방마다 다른 문제를 풀어 문을 엽니다. 지금 공개된 테스트 빌드를 바로 해볼 수 있어요.
AD 이동 WSPACE 점프. 폰에서는 화면 버튼이 나와요.






